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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여행 사진으로 카탈로그를 만들었어요^^

민선이 반응도 후끈후끈!

 



 

 지난달에 무작정 떠났던 동해에서 찍은 사진으로 포토몬에서 포토카탈로그를 만들었어요.

심플한걸 좋아해서 표지에는 아~무것도 없고 민선이 사진만 떡~하니!

순간포착으로 신랑이 찍은 사진인데 동해여행에서 신랑이 제대로 찍은 사진은 요거 달랑 한장이라는 ㅎㅎ

맨날 엄마가 사진을 찍어주다 아빠가 찍어준 요 한장을 기념하기 위해서 표지로 선택했답니다.

조금 멍한 표정으로 어리버리해보이긴해도 모래사장에 털썩 주저앉아있는게 귀엽죠?

 


 



 



 



 



 



 



 



 



 



 

 

원래는 포토북으로 만들까 했는데 생각보다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아서 몇 컷 되지 않더라고요.

그러다가 포토몬의 포토카탈로그를 알게되서 냉큼 제작해서 주문했어요.

요 카탈로그에 여행에서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져있어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을거 같아요.

거기다 큼지막한 A4사이즈에 쉽게 찢어지는 재질이 아니라 아이가 꺼내봐도 걱정 뚝…!

눈으로 감촉으로 느꼈던 더운 여름볕 아래 시원한 바다가 고스란히

웃고 울고 즐겁게 여행을 즐기는 생동감 넘치는 아이의 표정이 그대로

무작정 떠났던 여행이지 행복한 추억을 한가득 담았던 그때 기분 그대로..

사진을 보며 행복한 순간을 아이도 영원히 …^^

 


 



 

요건 표지 뒷부분이에요.

민선이가 엄마도 보여주겠다더니 뒷부분만 보여주고 있네용 ㅋㅋ

 


 



 

가끔씩 아이 신생아 때 사진부터해서 예전사진을 보여주거든요.

이제 만 25개월 된 꼬맹이가 무슨 기억력이 있어서 그걸 기억하겠다만

요렇게 사진을 계속 보여주면 아이가 사진으로라도 추억을 고스란히 남길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매일같이 아이의 사진을 찍는 이유도 그 중 하나고요.

기록은 글씨로만 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이렇게 찰칵찰칵 사진을 찍어 남기는 기록이 더 오랫동안 추억으로 남는답니다.

 


 



 

 낙산 해수욕장 밤바다를 보며 민선이와 함께 스파클 불꽃놀이를 처음 해봤었는데

그날의 기억이 되살아나는지 연신 반짝반짝 모션을 취하고 있네요 ㅎㅎ

 


 



 

혼자서 산을(이라기보단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하겠다고 고집 피우던 꼬맹이 미선이

다음에는 우리 한라산도 도전해보자고 딸? ㅎㅎ

 


 


표지부터 마지막까지 자기 사진들로 가득찬 책을 보니 민선이가 신기한가봐요.

앨범과 사진 그리고 액자와는 조금 색다른 맛인데다

편집도 간편하고 무엇보다 가벼워서 아이가 집에서 들고 다니면서 읽기에도 좋더라고요.

기본표지 2P+6P인데 저는 내지추가를 해서 표지포함 16P로 제작했어요.

내지 추가해도 착한가격 12,800원이랍니다. 호호

거기다 빠른 배송으로 오후 10시 다 되어서 주문했는데 오늘 오전에 받았답니다.

요런 총알배송도 너무 좋네요.

이번에 여름휴가를 떠나면 또 한권 제작해봐야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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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otomon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