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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북 메이킹 스토리 2

 

  여행북, 에세이북, 베이비북, 바인더북 등  꼭 한 권씩 소장하고 있으면 좋겠다 싶은 유혹의 포토북들은...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지는걸까요?

포토북 메이킹 스토리 1탄에서는
 와우~포토북 편집은 해봤지만...
이렇게 만들어지는줄 몰랐다! 신기하다! 라는 반응들이 쏟아졌었죠~

포토북의 메인 스트림이라 할 수 있는 포토북 커버! 포북 메이킹 스토리 제 2탄~!! 
그 제작현장 속으로 가보실까요~

 




한 장 한 장 인쇄되어진 내지가 하나로 묶어지는 과정인데요.
견고한 제본의 비결은 바로 이 것이였다는 것!


이렇게 모아모아~ 저 안에 넣으면 아주 튼튼하게 책으로 묶어져서 나온답니다.
아이들이 조금만 만지거나 자주 꺼내보면 책 내지가 어느새 한 장 한장 막 떨어져 나가서 정말 난감했던 적이 있었어요.
책은 자고로 튼튼해야죠!



자 이제는 제일 중요한 포토북 커버를 만들 차례예요.
표지를 살며시 깔아준 다음~



합판을 표지의 간격에 맞게 배치합니다.
눈썰미가 보통 아니여야 하겠죠?


그 다음에는!!!
앗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요~
책 가장자리를 든든하게 받쳐주어서 책등을 견고하게 해주는 모서리 부분이에요.




모서리까지 균형있게 잘 잡힌 합판에 상하, 좌우 표지를 예쁘게 싸줍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꼭!꼭! 세밀하게 싸기~

 

와! 이 분은 싸기의 달인 하셔도 될 듯해요~^^
어찌나 빠르고 꼼꼼하게 싸시는지 ^^
풀이 마르기 전에 싸야하기 때문에 스피드와 섬세함을 요하는 고도의 기술!

 


아 여기서 감동 받았던 것은 (훌쩍 ^^;;)하드커버를 만드는 손길이 너무 섬세하여서
고객들의 사진을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는지..만드는 사람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가 있었다는 겁니다~


포토북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고 난 후 탄탄한 하드커버에 품질 좋은 인쇄로

깔끔하게 제작된 포토몬의 포토북이 왜 베스트셀러인지 아시겠죠?
아가의 성장앨범이나 옛추억을 따로 간직하지 않았던 분들 있으시다면

이 무~더운 여름, 그러나 소소하고 행복한 추억을 불러모아 예쁜 포토북 만들어보세요.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저 모서리들이 찾아갈 주인들의 책들속에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들이 담겨있겠죠?
우리 빨리 내보내 주세요~하면서 말을 거는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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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otomon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