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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북]포토북 만들기가 이렇게 쉬운거였나! 

포토북 이라는 말을 아직도 못 들어보신분을 위해

친철하게 아주 쉽게 포토북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포토북은  그대로

사진+책 이 합쳐져서 생긴말로

사진책입니다.
그러니까
더도말고 덜도말고맞다고요. ^^


예전에는 좀 촌스럽게 이렇게 사진을 한장한장 앨범에 끼워넣곤 했죠.
 


그러나 이제는 이렇게 깔금하게 책으로다가!

 


많은 사진으로 무거웠던 앨범은 사라지고 이렇게 가볍고 슬림하게!
 


방가방가! 나는, “포토북”입니다.
 


“책이예요?”“넹”“어떻게요 이게?”“활짝 펴면 요렇게요…”“어머머머머머!!!”
 


만드는법이 너무나 간단한 나머지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사진을 다 모아모아 책을 만들지?
의아해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오죽하면, 지금도, 여지껏 물어보는 사람이 많다니까요.

처음엔 어려울것 같다며 만드는것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했습니다만
한번 만드신 분들은 한권 만들고 또 만들고 …계속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포토북은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의 문화를 장악하며 가족과 사회속에서 필요한 문화가 되어버리게 된거죠.

컴퓨터 앞에서 1시간 정도만 투자하면 사진책이 떡! 하니 나올만큼 간편하고
게다가 가격도 저렴하니
바쁘고 분주한 사람들의 일상에 재빨리 파고들어요.

무엇보다 행복을 간직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아닌지요.

포토북을 만드는 방법은, 아주 쉽게 설명하자면

디카에 있는 사진을 컴퓨터에 올린다

컴퓨터에 있는 사진을 한 폴더에 모은다.

포토몬 편집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Ing

사진을 드래그 하여 넣으면?

사진이 편집프로그램에 들어간다.

저장하면 완료된다.

오호! 끝이네요~
이렇게~ 만들면 요렇게! 완성된답니다.
외국에서는 이미 하나의 문화가 될 정도로 포토북을 주고 받는게 일상이라고 해요.
 


펼치는 순간 행복이 우수수수수수수 ~ 쏟아져요. 자 지금부터 포토북 퍼레이드~!!~
 


너무 분주하고 형식적인 결혼도 이렇게 소소하게 스냅컷을 담아 행복한 결혼의 순간을 포토북에 영원히 담아보는거 너무 괜츈한 아이디어~
 


어린시절부터 사춘기, 청소년기, 청년기, 성인기 까지 자신의 자서선처럼 그 시절의 사진을 모아서 포토북에 담았네요. ^^
나의 모습 변천사 넘 의미있고 좋을 것 같아요. 사진을 들춰볼때마다 옛날 모습이 그리워지죠. 그 때 느꼈던 따사로운 햇살, 시원한 바람…그리워지는 오래 전 기억이 스믈스믈 피어나 포토북은 사진을 통해 ‘마음’을 불러오는 우리들의 시선에 관한 책이 아닐까요.
 


사진 크기를 똑같이 담는 것보다 전면과 분할을 조화롭게 배치하니 한 편의 영화같기도 하고 정말 보기만 해도 예술이네요~ 포토북안의 사진과 표지색감 선택도 포토북의 전체 분위기를 좌우하는것 같네요 한 면에는 화려하고 강렬하게 한 면에는 흑백톤의 잔잔함으로.
 


인물, 사물에 상관없이 너무나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일상을 담았네요. 어떤 화려한 모습보다 이런 순간을 만났을때 우리는 아름답다 라고 감탄하게 되는것 같아요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사진에 담긴 각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 해요. 그냥 바라보고 있는 듯 하지만 아기의 독백…같은게 들려요. 포토북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어느새 나에게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어떻게 살고 싶냐고 …? ^^
 


포토북 안에 사람이, 삶이, 그리고 이야기가 있어요. 한 줄 문장이 물 흐르듯 사진속으로 흘러 들어가면 한 가지 이야기가 아니라 백만 가지 이야기가 담백한 느낌으로 한번에 정리돼요. 그래서 다시 만들고 또 보게 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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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otomon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