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의 첫 포토북, 포토몬 포토카탈로그북
큰아이의 첫 포토북을 포토몬 포토카탈로그로 만들어보았어요 ^^;;
참 그렇죠? 사진은 그렇게 많이 찍어댔으면서도, 인화는 해놓고도 사진첩에다가 정리하는 일이 왜 그리 귀찮은지;;
그러나 이젠 아이의 소중한 추억을 담고자 , 첫 포토북으로 포토몬 카탈로그로 시작했습니다.
제가 포토몬 서포터즈가 되었으니 큰 아이는 물론 둘째아이까지
포토몬의 포토 카탈로그는 물론, 포토북이나 포토앨범 등 포토몬의 여러가지 상품으로
한권 두권 만들어가면서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려볼까 합니다.
하루가 금방인 요즘, 하루라도 빨리 큰 아이의 포토북인 포토몬 포토카탈로그를 받아보고자
어제오전에 작업을 해서 주문했는데…번개처럼 오늘오후에 택배가 도착했더라구요.
정말 빠르죠?
포토몬 포토카탈로그는 딱딱한 겉지가 된 것이 아닌데도
택배포장이 딱딱하길래 왜 그런가 했더니
이렇게 포토 카탈로그를 보호하기 위해 딱딱한 종이를 넣어주는 센스를 발휘하셨네요 ^^
요렇게 보호되어 잘 도착한 큰 아이의 포토 카탈로그~~
어떻게 만들었는지도 한번 보여드릴께요 ^^
이렇게 만들어서 총알처럼 배송되어온 큰 아이의 첫 포토북인 포토카탈로그입니다.
(아이의 이름이나 생년월일이 있어서 모자이크 처리했어요 ^^)
3개월가량 되었을 때 모습인데요~ 지금 보니 얼마나 귀엽던지.
우리 큰 아이, 사실 태어나서 일년 내내 정말 많이 울고 밤에도 정말 많이 깨어나 울어서
엄마인 저는 폐인처럼 지냈던지라 그때는 참 힘들었는데
지나고보니, 왜 이렇게 이때가 그리운지…
제가 다양한 각도로 사진찍는 것을 좋아해서
아이의 머리꼭대기에서 사진 찍고, 지금 엄마의 다리 위에 안겨있는 모습이랍니다.
머리 꼭대기마저 왜이리 사랑스러운지 ^^
제발 좀 보세요~넘 오동토동해요. 그쳐 ^^
아이가 울어서 눈물이 고인사진, 열심히 발차는 모습, 환하게 미소짓는 모습
그리고 똘망한 모습까지~~~
사실, 이때는 dsrl도 아니고 디카도 화질 않좋은 것으로 찍었음에도
화질 그닥 나쁘지 않네요 ^^
물론 dslr로 찍은 사진으로 만든것보다 덜하겠지만요.
엄마 찌찌먹고 자다가 입에서 찌찌가 흘러나오는 사진~ 너무 정겹죠?
고개들고 있는 모습도 사랑스럽고!!
우리 큰 아이, 요맘 때 베컴머리였어요.
닭벼슬처럼 서는 머리…그냥 그렇게 서더라구요. 일부러 그런 것 아닌데
이 맘때 아빠에게 안겨서 어딜 다니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했죠 ^^
큰 아이의 첫 포토북의 뒷표지네요. 요건 어때요?
뒷표지로 뭘할까하다가 홈플 갔다가 헤드폰 씌워준 사진이 딱이겠더라구요.
너무 귀엽죠?
헤드폰속에서 괴상한 노래가 나온 모양인가 봅니다 ^^ ㅋㅋ
잡지 크기의 시원시원한 포토몬 포토카탈로그
그러나, 두께는 잡지처럼 얇지않고 두꺼워요.
포토북의 경우엔 코팅되어서 더 좋던데, 포토 카탈로그는 코팅이 안되서 아쉽더라구요.
그러나 아이들 동화책 두꺼운같이, 두껍기에 아이들이 자주 만지고 해도 괜찮을 듯 해요.
이렇게 자신의 어릴적 사진들을 보면서 참 행복해하네요.
이젠 이것으로 시작으로 일년일년 그의 이야기를 차례차례 만들어주어야지요 ^^
작은 아이도 같이 보면서 , 형아 귀엽다 그럼서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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