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동계올림픽 장소인 평창?

 

 



꿈은 이루어진다 라는 말이 생각나는 날입니다.
두 번의 실패를 딛고 이겨낸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
이로써 이번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으로 대한민국은
하계와 동계 올림픽, 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이라는
세계 4대 스포츠 대회를 모두 개최하는 그랜드 슬램국가 되었다네요!!!




김연아도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자신은 대한민국의 유산이라며 당당하면서도 감동적으로 PT를 마쳤지만

특히 나승연 위원의 대포같은 발언으로 시작한 PT는 정말 감동이였고 자랑이였습니다.
“매번 실망한 후에도 우리는 다시 털고 일어나 재정비했습니다.

여러분의 말씀에 귀 기울였고 실수를 통해 교훈을 얻었습니다” 라며

이성과 감성이 어우러진 호소력 강한 완벽한 나승연~
완전 반했어용~
 



그렇다면 동계올림픽 장소인 평창이 또 궁금하지 않을 수 없죠?
와우 저 메밀꽃 좀 보세요~ 정말 한 가운데 들어가서 사진 찍고 싶은 충동이 ^^
평창하면 메밀꽃, 대관령, 허브나라 가 떠오르죠.
이  단어만으로도 여행이 가고 싶어지는 곳이기도 하고요~
자 그래서 이번 여름 여행은 평창으로 어떨까요??
바다와 산도 좋지만 좀 이제 식상하다 생각하시는 분은 집중해주세요~




평창의 ‘봉평'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이죠.
학창시절 교과서에 실린 많은 소설 중 유독 이 소설이 이토록 오랜 기억에 남는 건 무엇 때문일까요?
아미도 물레방앗간에서 하룻밤의 로맨스가 꽤나 충격적으로 다가왔고
메밀꽃 하얗게 핀 달빛 아래 동이와 장돌뱅이 허생원이 서로 ’왼손잡이’임을 알아차릴 때의 감동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무엇보다 한 편의 시를 읽는 듯한 느낌을 주는 서정적 문체는 과연 한국 단편소설의 백미라 불리어도 손색이 없는듯 해요.

 

잠시 메밀꽃 필 무렵의 시 같은 한 문장 감상하시지 않으실래요?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믓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이효석<메밀꽃 필 무렵> 중에서



 

와~ 여기는 산인지? 들판인지?
파란 바다와 바닷가를 조금 벗어나면 평창에서 제일 높은 대관령이 나오죠.
대관령은 여행과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을 대관령을 여행 해 보셨을텐데요.
지금은 대관령을 거치지 않고 고속도로가 나 있지만 예전엔 대관령 옛길을 구불구불 돌아
대관령 고개를 넘어 다시 구불구불 내려가면 강을 만날 수 있었죠.
그 대관령 옛길은 겨울이면 폭설이 내려서  차량이 전면 통제가 되곤 했었는데…
대관령(832m) 고갯마루에는 대관령목장이 있고요, 

그 밑으로는 해발 1,157m의 선자령이라는 등산코스가 있어요.
선자령에는 아름답게 돌고 있는 풍력발전기 수십기가 바람에  돌고 있어서 그 모습 또한 볼거리죠.
선자령 건너편에는 나즈막한 제왕산 자락이 있어 대관령에서 시작하는 편안한 산행길이 있기도 해요.
아무튼  대관령은 사진가 및 여행을 하는 이들 누구나 좋아하는 곳이랍니다.
대관령 목장과 쌍벽을 이루고 있는 대관령 삼양 목장의 푸른 초원도

한눈에 들어오기가 힘들 정도로 광한한 느낌이랄까요?



그 다음은 허브향에 행복하게 질식할것 같은 허브나라~!!!
이효석 생가를 지나서 홍정계곡을 끼고 산기슭에 자리하고 있는 허브나라는 

아담하고 소소한 농원이예요.
쥔장들이 누구시길래 이렇게 아담하게 꾸며놓으셨는지...

아기자기한 소품을 이용해 테마별로 잘 꾸며진 농원은 허브향이 진동한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침고요 수목원보다 훨씬 꽃도 이쁘고 색감도 황홀하고 너무 좋은것 같아요~




허브나라의 지도~
어디부터 갈지 미리 찜! 해놓으세요~


     


코티지 가든 풍경이예요~
앙증맞고 너무 이쁘죠?

 


허브에 대해 세세하게 이렇게 설명이며 좋은 글귀며 정말 볼거리가 풍성한 허브나라~


평창에 가신다면 이 3곳은 꼭 들러보세요.
그리고 예쁜 추억 담아서 포토북 한 권으로 만들어보심이 어떨지요?
제목은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기념 포토북 ??? 쯤?



곳곳에 알록달록 꾸며 놓은 소품이며 게시판들이 눈길을 끌어서 사진으로 안 남길수가 없겠죠!
화사한 꽃밭이나 초록의 들플들과 어우러진 센스있는 소품들이 

사진을 찍기에는 더 없이 좋은 곳이랍니다.


 

 

자 여기까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의 기쁨을 못이겨
평창 여행소개를 해드렸습니다.
10여년간 문화적, 엔터테이먼트적 요소를 장점으로
지정학정인 단점을 빼고는 결점이 없을만큼
열심히 준비한  평창!
 
88올림픽, 2002한일월드컵에 이어
드디어 동계올림픽까지 개최하게 된 우리 대한민국!!
자부심을 느끼고 남은기간 더 확실한 대회 준비를
해서 역대 최고 동계올림픽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7년뒤 평창을 기대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photomon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