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체질에 맞는 운동법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어떤 운동을 시킬지 고민하게 되는데요.
체질에 따라 잘 맞는 운동이 있다고 하기에 알아보았습니다. ^^
아이들의 체질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소음인, 소양인, 태음인, 태양인으로 나뉜답니다.
우리 아이, 체질에 맞는 운동을 시켜보는 건 어떨까요 ?
태음인 - 야구, 테니스, 골프
태음인은 허리 쪽이 튼튼해 서 있는 자세가 굳건한 모양새를 띤다.
보통 키가 큰 사람이 많고 작은 사람은 드뭅니다.
식성이 아주 좋기 때문에 대부분 살집이 많고 골격도 튼튼합니다.
성격은 침착하고 꾸준한 편이며 무슨 일이든 맡으면 끝장을 보는 편입니다.
적응력도 높다. 장미란 선수가 태음인에 속합니다.
역도뿐만 아니라 허리를 많이 쓰는 야구, 테니스, 골프 등이 잘 맞습니다.
태양인 - 유도, 태권도
태양인은 가슴 윗부분이 특히 발달한 체형을 지니고 있습니다.
목덜미가 굵고 실하며, 머리가 큽니다.
대신 허리 아랫부분이 약하며, 엉덩이가 작고 다리가 위축되어 보입니다.
사교성이 좋고 과단성이 있어 인간관계와 사회관계에 유능합니다.
마음이 넓은 편이며 심리적으로 안정되어 있습니다. 유도, 태권도 등이 잘 맞습니다.
소음인 - 탁구, 배구, 양궁
소음인은 대부분 체구가 작으면서 상체 부분이 구부정하고 엉덩이가 큰 편이다.
드물게 장신도 있습니다. 성격은 보통 유순하고 침착하며, 사람을 다루고 조직하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마음 씀씀이는 세심하고 부드러우며 작은 부분도 잘 살펴서 계획하는 편입니다.
혼자서는 모든 기를 감당할 수 없지만 복식으로 하면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소음인에게 좋은 운동으로 ‘탁구, 배구, 양궁, 축구(골키퍼)’를 추천합니다.
소양인 - 수영, 인라인스케이트
소양인은 가슴 부분이 크고 엉덩이는 작아 역삼각형의 형태를 보입니다.
입술은 보통 얇고 턱은 뾰족하며 성격은 급하지만 쾌활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몸은 강하면서도 민첩합니다. 적극성이 있어서 어떤 운동이든 시작할 때 주저하지 않습니다.
소양인 아이들의 특징은 긴장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식욕이 오히려 증가해 먹는 것으로 푼다는 것.
긴장하면 식욕이 더 떨어지는 소음인과는 반대입니다.
대표적인 소양인 운동선수로는 박태환, 이천수 선수를 들 수 있습니다.
소양인에게 잘 맞는 운동으로 ‘수영, 승마, 인라인스케이트’ 등이 있습니다.

